처음 받는 정관수술이라 부담감이 있었는데, 의사선생님과 실장님의 자세한 설명과 안내로 편안히 수술 받을 수 있었습니다.
또한 수술시 고통도 거의 없어서 좋았습니다.
괜시리 주변 지인들 말만 듣고 걱정했네요. 3개월후에 찾아뵙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