확대수술을 생각하고 2년고민만 하다
그냥 살까 생각하다 한여자에게 충격묵고 다음날 가서 바로 수술 받았습니다.
여기가 잘하는 곳인지 그런것도 안알아보고 네이버에 잘한다고 뉴스도 많고 뭐 그래서 와서 했는데
속이다 후련하네요 수술한지 40일 되었고 어제 처음 성관계했습니다.
길게 안적을께요 죽입니다. 오줌 쌀때마다 묵찍한게 자존심도 많이 회복했습니다. 감사합니다